장자의 죽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자의 죽음에 대한 자세와 막야 이야기 1 장자의 죽음 장자의 죽음에 대한 자세는 죽음 또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니 자연스러운 순리로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죽음에 대한 아래의 장자의 이야기를 좀 더 확대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막야 이야기 쇠붙이가 막야(대장군의 명검을 일컬음) 가 되겠다고 한다는 것은 조화자의 뜻과 불일치 되고 이러한 것은 불행으로 이어집니다. 조화자와 쇠붙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간에 바라보는 곳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계속 자신의 뜻을 들어달라고 해보았자 자신의 불행만 깊어 질 뿐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는 다고 힘들어 할 필요없이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이 잠시 자신의 뜻대로 되어간다고 자만하는 것도 경계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