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다보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평생 그러한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세상 사는 일이 어찌 뜻대로만 되겠는가 나에게도 그러한 일이 2년 전에 있었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한참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남의 고통에서 나의 처지를 위안 삼는 다는 것도 옳지 않은 거 같다. 하지만 그때는 아 저렇게 극한의 역경을 겪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빅터 프랭클은 극한의 고통에서 의미를 찾을려고 하였고 이러한 노력이 역경을 이겨내는 역할을 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새길 글들이 있어 소개한다 1. '죽음의 수용서에서' 내용 《죽음의 수용소에서》(독일어: …trotzdem Ja zum Leben sagen.. 이전 1 다음